🇯🇵홋카이도 | 삿포로 1일차 | 삿포로맥주박물관 | T38 남자화장실 | JR메츠호텔

오늘은 오송역에서 서울역 KTX 공항 철도를 이용하여 인천공항 터미널 2까지 이동합니다 공항 철도는 저녁 시간이라 한산한 편입니다 내일 아침 비행기라 캡슐 호텔 다큐에서 편의 자고 출발 예정입니다 호텔이라고 하기에도 민망 정도로 워낙 작아서 편한 잠은 아니지만 공항 철도에서 바로 연결돼서 그건 굉장히 좋습니다 샤워실이 없는 객실 타입이라서 샤워를 원하시면 객실에 수건이 있어요 그걸 들고 프런트로 오시면 샤워실 키를 따로 드릴게네 개인정보 동이 사인 해시고 방은 정말 작아서 볼품 없습니다 다음날 아침 인천공항 출국장 있니다 다라 큐에서 자서 엘리베이터만 타고 올라오면 됩니다 [음악] 유명인이 출국하는지 출국장 앞에 가득 팬들이 모여 기다리고 [음악] 있네요 아침부터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바에 돌진했습니다 술을 많이 좋아하는 건 아닌데 공짜라면 [음악] [음악] 양재물류센터 보로 특히나 여름 쪽에는 비즈니스 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저는 수개월 전부터 예약을 도전했습니다 옆자석 승객은 승마용 말 때문에 가시는 분인데 저도 찾다보니 포로가 말이 굉장히 유명하더라고요 [음악] 이번엔 특별히 사전 기내식 주문해 봤습니다 안 그러면 현장에서 뭐 스테이크나 치킨 둘 중에 하나 고르는데 저는 중식 해산물 먹으 로 날아갑니다 [음악] 언져 봐도 아름다운 하늘입니다 일본 연공에 진입한 뒤 북쪽으로 향하고 있고 저는 북해도는 처음입니다 대략 두시간 반 내외 비행 끝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포로는 국제선 터미널은 비교적 한산하고 국내선 터미널로 넘어 화려합니다 여러 블로그나 책자를 보면 국내선 터미널은 몇 시간씩 놀아도 재미있다고 엔터테인먼트가 풍부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공항에는 그때그때 디스플레이가 바뀌는 거 같은데 오늘은 동물원 컨셉입니다 판단은 없는 거 같은데 북극곰을 비롯하여 여러 곰이 많이 자리잡고 [음악] 있네요 국내선 터미널은 정말 북적북적하고 피카츄 전문 매장도 [음악] 있습니다 공항 열차는 국내선 터미널에 위치해 있고 이곳에서 사포 역까지 JR 쾌속 열차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유니클로도 있네요 잠시 둘러봤는데 뭐 가격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적당한 크기에 사람들이 매우 많아서 매우 번잡스럽게 느껴집니다 비행기 표시만 보고 자신있게 도전했는데 안 되겠어서 일단 한국어로 바꾸고 다시 시작합니다 기차 좌석 같은 지정석은 대략 18,000원 어 지하철 같은 자유석은 만원 정도 하네요 처음에 그 천 얼마가 [음악] [음악] JR 쾌속 에어포트 자유석은 이런 식으로 생겼습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사포까지 40분이 소유됩니다 [음악] 드디어 사포로 역에 도착했고 전 북쪽 출구로 향합니다 제가 예약한 호텔은 사 쪽 출구에서 단 3분 거리입니다 2일에 걸쳐 1일 투어를 신청해 놔서 승차 장소와 가장 가까운 호텔이 예약 포인트였습니다 또한 과거 도쿄에서도 같은 호텔에 묵었었는데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JR 이스트 매츠 어 동일본 철도 회사에서 운영하는 호텔입니다 도쿄에서는 JR 이스트 매츠 아케아 바라에서 묵었었는데 시스템이 똑같네요 퀄리티 좋은 무료 커피 및 어메니티가 무한으로 제공됩니다 [음악] 오늘은 JR 매츠 어 JR 이스트 매츠 어 과거에 도쿄에서 묵었을 때 아주 좋은 기억이 있어 가지고 보호에서 같은 호텔을 예약을 했습니다 어 뭐이 정도면은 일본 호텔 치고는 꽤 큰 편이고요 뭐 뷰는 별거 없습니다 시티 뷰라고 하는 어 침대도 뭐이 정도면은 넓은 편이고 어유 공간이 뭐이 정도는 나오네요이 정도 하고요 괜찮습니다 보면은 이거는 어 물이 캔으로 되어 있네요 맥주가 아니라 누리고 공기 청정기가 있으며 화장실도 건식으로 되어 있는데 깔끔합니다 깊은 조와 어 마음에 드네요 사보로 맥주 박물관에 가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한 20분 정도 걸려 가지고요 괜히 복잡하게 머리 가면서 버스 타지 않고 두 다리를 이용해서 로 결심하고 가고 있는데 어 바람이 너무 많이 부네요음 날씨가 한국에 여름 날씨죠 어 굉장히 더운 날씨에 있다가 오니까 시원한 느낌이고 바람도 선선합니다 지금 얇은 어 바람막이가고 있고요 꼭 필요할 거 같네요 구글 지도를 참조해서 가고 있습니다 어 이제 한 10분 이내로 거의 다 온 거 같습니다 약간 저쪽 스스키노 하는 중앙 중심부 쪽 거리가 아니라 뭐 중앙에서 약간 떨어진 곳이기 때문에 뭐 비교적 한산한 편입니다 하늘이 좀 그렇죠 비도 아까 잠깐 공항 내렸을 때는 비도 좀 내렸었고 가까이 운이 관광객들이 보이네요 같이 다 사보로 어 비어 뮤지엄에 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 멀지않은 곳에 북극성 북극성을 본 탔다고 해요 포로의 저 별은 어 이제 다 온 거 같아요 어 저기 뭐 책에서 보던 그런 모습 보입니다 무료인 거 같고요 뭐 하루에 한 3 4회 정도 어 가이드 투어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굉장히 한적했는데 오는 길에는 이쪽에 오니까 그래도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들이 좀 많이 있네요 예전에 중국 칭따오 맥주 박물관을 다녀와서는 한동안 칭따오 맥주만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당분간 사뽀로 맥주만 먹을 것 같습니다 어 3층으로 가라고 하네요 무료 투어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되고요 보면은 사보로 클래식을 먹으라고 하던데 일단 3층에 내려 가지고 걸어가 보겠습니다 [음악] par [음악] [음악] 1층으로 내려와 보호 맥주박물관 스타에서 유료 시음을 [음악] 합니다로 맥주 박물관에 와서 유료 시음을 하고 [음악]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시음이 되고요 전 이렇게 세잔을 얻어왔습니다 뭐 사죠 400엔 400엔 450엔 있데 합치면 1000엔에 판매를 하고 있고요 이거는 안주 백 이렇게 해가지고 어 즐거운 오후시간을 보낼 수가 습니다 어 사부 시내를 걸었을 때는 여기까지 오기까지가 좀 한적 했었는데 마침 이곳에 오니까 굉장히 관광객들이 많이 있네요 제일 비싼 거부터 한번 먹어 볼까요음 조금 더 깊은 맛이 나는 거 같아요 클래식을 좀 먹어 보면은 조금 밍밍한 맛이 있습니다 블랙라벨 맛있습니다 지금 이곳은 이런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고 있고요 보시면은 아 얘는 날 자꾸 따라오네요 뭐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요 여러 사람들이 아주 즐거운 오후시간 지금는 오후 한시 반정 6시까지입니다 단체 관광 상대로 가이드들이 또 즐거운 게임 같은 것도 시켜주고 있고요 [음악] [음악] 기념품 샵에선 맥주 120ml 캔도 파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음악] 밖에 나와 보니 날씨와 어우러져 맥주 박물관이 아닌 대학 캠퍼스 같이 생겼네요 [음악] 맥주도 마셨겠다 오늘따라 하늘이 정말 이쁘게 [음악] 보이네요 다시 사포로 역으로 돌아갑니다 [음악] 날이 적당히 어두워졌네요 사보로 역 주변 탐방을 시작해 [음악] 봅니다 저 앞에 보이는 부두에서 제일 높다는 타워에 올라가 볼 계획입니다 케도라 북극곰이 트레이드마크인 거 같습니다 좀 멀긴 한데요 북해도에서 가장 높은 빌딩 38층 밖에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주변이 작은 언덕 하나 없는 평지 이곳에서의 전망은 상상 초월로 아름답다고 하네요 지금 발권 중입니다 [음악] [음악] 가끔 있는 일인지 직원이 재빠르게 와서 바로 기계 열고 해결해 주었습니다 7,200원 표를 사는데 10만 원을 넣은 셈인데 어휴 집에 9만원이 안 나와서 처음엔 당황했습니다 [음악] [음악] 제가 방문했을 때는 한적했습니다 세 명이서 올라갑니다 [음악] 정말 전망을 가리는 언덕 하나 없어서 눈이 아주 시원합니다 이렇게 벽 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하여 야경을 좀 더 잘 볼 수 있게끔 구성해 놓은 거 같습니다 f [음악] [음악] 남자 화장실이 무척 독특하여 사람 없는 거 확인 후 촬영을 [음악] 하였습니다 남자만의 특권일요 보로의 아름다운 전경을 보며 소변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음악] 포로에 오시면 꼭 한번 체험해 볼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음악] [음악] 아이템입니다 n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