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두살 연상인 두산가 오세인 박상효 열해 설에 휩싸였습니다 1999년생인 박상우는 박진원 부선 바켓 코리아 부회장의 딸로 두 사람은 올해 초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강인의 친누나가 파리 한인 모임에서 박상현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을 소개했고 이후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경기 관람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파리 시에나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긴 후 파이 시내를 함께 거르며 이강인이 바시의 어깨를 감싸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이강인의 친누나와 함께 한국에서 잠실 야구장을 찾아 이강인은 두산 홈 유니폼 박시은 원정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관람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았습니다 이들의 지인은 둘은 여느 커플처럼 맛집을 다니고 커플 아이템을 함께 사용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전하며 두 사람의 일상이 매우 평범한 연인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 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강인의 발렌시아 유스 시절 동료인 파블로 고살 세사르 바나 클로이가 박상의 SNS 팔로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이들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이 강이는 올해초 프리 출신 배우 인과의 열애설이 제기되었으나 양측은 단순한 지인 관계 뿐이라며이를 부인한 바 있습니다 [박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