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이버를 바라보면서 환호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많은 팬들이 성불의 해라는 표현을 참 많이 쓰고 계십니다 클레르가 본인의 홈 그랑프리였던 모나코에서 드디어 이번 시즌 우승을 가져왔고 게다가 2019 시즌에 차지했던 이탈리아 그랑프리 우승 이후에 다시 한번 페라리 팬들에게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페라리 홈에서 차를 내리가 른자 페라리를 외칩니다 피아트 2위 그리고 레스도 들어옵니다 레와 피아 [음악] [웃음] [음악] 3 이탈리아 그랑프리 때문에 이탈리아어로 좋은 얘기들이 오고 같고요 다 알아들 줄니다를 내 가장 큰 화를 받으면서 포디움으로 올라올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모든 경기장에서 이런 화호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