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제1회 페퍼저축은행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 (리커브)

남자부 개인 리커브 결승전 경기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당당하게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박건희 선수 지금 개인전 같은 경우 화살을 미리 꽂아도 되는 겁니다 그래서 미리 꽂고 대기하고 있는 겁니다 네 시작이 좋은데요네 그렇습니다 약간 그 금에 가깝게 그래도 최대한 이번 판이라도 감을 잡아서 썼습니다 첫 번째 세트 세 번째 화살 김광훈 쐈습니다 아 [음악] 7점 27대 23 첫 번째 세트는 이렇게 4점 차가 되면서 자 두 번째 세트는 김강훈 선수부터입니다 앞전 그 적기 때문에 한 박스를 하게 됩니다 아네 약간 일을 이해 좀 더 많은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좀 바람이 살살 부니까 빨리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어 그렇군요 바람이 영향이 있었을까요 날아가는 경우가 가끔 발생합니다 김강훈 선수 7점이 나왔습니다 약간의 영향이 조금 있는데요 곽건희 선수 세 번째 쐈습니다 [음악] 자 이렇게 되면서 두 번째 세트도 관건이 선수가 2점 차로 또 승리를 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돌려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이 박근혜 선수는 약간 머리 헤어스타일이 좀 특이하네요 곽건희 첫 번째 화살 끝까지 조정해서 슈팅 해주면 좋겠습니다 한번 역전 한번 시켰으면 좋겠습니다네 그렇습니다 좀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박수] 보통 선수들이 숨을 안 쉬고서 쏘나요 예 그렇습니다 박건희 선수가 승리를 가져가면서 세트 스코어가 6대0이 됐습니다네 그렇습니다이 환경 속에서도 서로간에 경쟁 칠하겠지만 박근혜가 월등하게 3절 된 것 같습니다 남자 리커브 오픈 결승전 결과 박건희 선수가 6대 0으로 승리를 가져가면서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남의 장경숙 선수와 서울특별시의 조장문 선수의 맞대결인데요 전발사수 장경숙 선수 첫 번째 세트 첫 번째 화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능을 바람도 좀 불었고 긴장을 좀 한 것 같은데요이 점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두 장문 선수입니다 쐈습니다 자 5점입니다 장경숙 선수의 첫 번째 세트 두 번째 화살은 어디로 갈까요 과연 과감하게 스팅 해줘야 되는데 약간의 소심한 선수 8점 이렇게 되면서 첫 번째 세트는 20대 18로 조작문 선수가 2대0 앞서가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선수들을 참 힘들게 하고 있는데요네 그렇습니다 계약 양구장이 약간 바람이 방향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손질 그 부분을 좀 감안해서 그 슈팅을 해줬으면 고맙겠습니다 두 번째 세트 첫 번째 화살 물렸는데요 잘못 봤습니다 두번째 세트는 서로 주고받으면서 세트스코 2대 2가 됐습니다 5초 남기고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역전이 되면서 조작문 선수가 세 번째 세트를 가져갑니다 긴장하지 말고 확실하게 채팅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5초 남기고 의 페퍼저축은행비에 전국 장애인양궁 대회 여자부케인 리커버 결정 경기 다섯 번째 세트 첫 번째 화살 장경수 의 여유를 가져갈지 뭔가 이번 경기를 자신감 있게 부드럽게 쐈습니다 팬입니다 때렸다 올렸다는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5초 남았습니다 쐈습니다 같은 [박수] 숙소에도 계속 얘기하고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서로 상대의 심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9점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경기 쉽지 않다고 느껴지는 조작문 선수인데요 여자 리커브 오픈 결승전 장경숙 선수가 6대 4로 승리를 하면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