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스포스 엑스파일의 철입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축구 월드컵 대표팀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축구 아시아 3차예선 우리나라 비조 세게 있죠 두 번째 경기 오만과의 원전 경기에서 우리가 3대 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래서 지난 5일 월 경기장이 있었던 팔레스틴의 0대 영으로 비긴 뒤에 이제 두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1승 일무 일단은 홍미부 감독으로서는 그이 오만 전이 오만 전이 정말 절체 절명의 변황에 몰린 경기였습니다 물론 그 홍민 감독이 10년 만에 대표팀 감독을 맞고 두 번째 경기였습니다 이 대표팀 감독 되는 과정이지 공하지 못했다 이래 가지고 지금 뭐 축구팬들의 많은 비난을 받지 않았습니까 지난 뭐 5일 그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팔레스타 경기는 그 불 악마 서포터스의 아주 시작부터 뭐 야유로 시작했고요 아 그렇지 뭐 그래서 김민재 선수가 경기 끝나고 나서 항의를 하고 고 말이죠 결고 뭐 그 문제에 대해서 김민재 공식적으로 사고를 확인했습니다만 여하튼 그 5만을 갖다 원전 경기에서 3대 1로 오만을 제치고 일단은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래서 일단은 그 홍민 감독은 어 만약의 경 오만한 경인 내용이 좋지 않았을 경우에는 스스로 감독직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그 순간이었습니다 아주 잘됐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요 일단은 우리가 5만을 갖다가 그 3대 1로이기는 역시 세계적인 축구스타 어 월드 클래스 손흥민 선수가 한 골에 두 개 도니까 세굴이 다 송민 선수의 발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홍미부 감독은 지난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와 달리 5만 경기는 어 자기의 전술이 있었어요음 그래서 그 팔레스타인과의 그 선발 라인업에서 다섯 명을 새로운 선수로 기용하면서 초반부터 빠른 스피드로 만이죠 그니까 전반 10분이 안 돼 가지고 황희찬 선수가 골을 단 말이죠 바로 그런 겁니다 어이 황희찬 선수가 뭐 어 경기 시작 후분 한 35초 만에 그 손흥민 선수의 패을 받아 가지고 오른발 강슛으로 이제 그 선축 빼내지 않았습니까 그러까 홍명 감독에 그런 전술이 있어야 돼요 보통 보면은 이제 그 조민기 선수가 지난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선발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오세훈 선수를 갖다 최전방 공격수 놓고 그다음에 이제 그 이강인 선수를 중간에 갖아 놓더라고요 보통 이강인 선수가 오른쪽 손흥민 선수 왼쪽 어 황희찬 그런데 황희찬 선수하고 그 이강 선수가 중간과 오른쪽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새로운 전술의 변화를 준 거예 빠르게 말 기동용 있게 말이죠 그게 바로 전술에 그래서 전반 뭐 10분도 안 돼가지고 황희 선수가 이제 첫골을 놓고 그리고 나서 또 그이 조금 느슨해졌다 그 전반 추가 시간에 전반 추가 시간에 설훈 선수가이 강한 테클 때문에 결국 파를 당해 바람에 결국은이 이 알라는 오만 선수가 프리킹 걸 가다 정승일 선수의 머리를 스치고 자이 됐어요 그래서 전반 일대일로 비겼습니다 그러나 경기 내용으로 보면은 우리나라가 뭐 경제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던 것만은 사실이고요 그리고 나서 이제 후반전 들어서 일대일 상황에서 또 이제 홍명보 감독이 다섯 명의 선수를 넣어요 그 이재승 선수 갖다 후반에 하더라고요 이재 황문기 정영 엄지선 주민기 선수 그러니까 주민기 선수를 갖다가 오선 선수와 그 교체에서 어 기동성 있게 조금 교체한 거예요 이게 바로 전설입니다 그러고 나서 전후 그 후반 37분 경에 손흥민 선수와 그 이강인 선수의 패스를 받아 가지고 그 5만 선수 다섯 명의 수비수 사이를 제치고 왼발 강으로 결 국은 두 번째 골을 넣 거예요 1대일 상황에서 결국은 골을 넣어요 굉장히 결정적인 겁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그이 후 후반 추가 시간에 추가 시간에 주민기 선수가 손흥민 선수의 결정적으로 아주 패쇄지 갖다가 조민기 선수가 이제 그 골을 가지고 결국 3대 1로 결국 5만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1승 무가 됐어요 뭐 사실 그래요 우리가 북중미 월드컵 축구에 우리가 지금 그이 2026년 미국 캐나다 멕시크 질리잖아요 우리가 지금 번 연속 월드컵에 진출 11번 월드컵에 나갈 환률이 높습니다 왜냐면 비조는 지금 팔레스타인 오만 다음 달에 이제 요르단 쿠웨이트 어 이렇게 여섯 개국이 있잖아요 여섯 개국 여섯 개국 가운데 홈앤드 열 경기를에서 상위 두 팀이 본선이 진출한다 말이죠 그 우리가 조 추천도 잘돼 있었어요 그러나 이제 홍명 감독의 대표팀 감독이 되는 선정 과정이 그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 이래 가지고 지금 뭐 이번에 뭐 끝나고 나서도 뭐 5만 전에 끝나고서도 이선 선수가 뭐 자기 유튜브에 뭐 홍 감독에 된 전 에 대해서 좋지 않은 얘기를 썼던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 사실은 홍명 감독이 작년 제작년에 K 리그 울산인데 우승으로 이끌었 아아 그리고 201년 런던 올림픽 때도 동맹을 이끌었어요 올림픽에서 동매를 다 거는 일본은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이건 우리가 인정해 줘야 돼요 응 그래서 사실은 국가 대표팀 감독 얘기 나올 때 항상 홍명 감독이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우리나라 축구팬들은 외국인 감독을 많이 선임하는 거죠 왜냐면 그것은 크 감독의에 향수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축구도 많이 발전했지요 감독들도 공부 많이 해요 이제 선진 축구의 흐름을 잘 알고 있단 말이죠 여하튼 우리나라가 그 만 갖다 3대 1로 잡으면서 일단 우리가 홍 감족 사실 아직 여덟 경기가 남아 있잖아요 응 홍명보 감독으로서는 감독되지 첫 단추를 잘못 꼈어요 지난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본인도 축구팬들에게음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했듯이 전한테 전화왔을 때 제가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선인 과정이 좋지 않으니까 그거를 축구 옆에 다시 되돌려서 깨끗하게 그 첫단추로 깨끗하게서 데 그 첫 단추 낄 때부터 이것이 문제를 야기 시켰단 말이죠 그까 이건 축구협회가 잘못했지만 홍명 감독들 받을 때 자기가 두 번이 안 한다 그러다가 결국은 이임생 총괄 이사의 설득을 해 가지고 결국은 어 다른 그 대표팀 감독과는 달리 그 공경하지 못했잖아요 그걸 축구팬들이 안단 말이죠 스포츠라는게 뭐냐면 공정해야 되잖아요 이런 점에서 결국은 홍명 감독이 첫 단초 그때부터 그렇다고해서 감독이 바뀌겠어요 그렇게 했더라면 아무런 그 문제가 없었을 텐데 그게 좀 아쉬웠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또 뭐 경기 끝나고 나서 뭐 그러니까는 세 골이 다 어 손흥민 선수 한 골 놓고 두 개가 꼴이 그니까 황희찬 선수고 주민기 선수의 골이 다 손흥민 선수 왜 정확한 패스에 의해서 결국 이어 준단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역시 손흥민 선수가 참 대단하다고 볼 수 있겠고요 뭐 손흥민 선수는 2010년에 18살 때 국가 대표가 되고 나서 이번 그 5만원까지 129번 매치에 출전해 가지고 49권 넣습니다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이 그 매지의 전했던 선수가 홍명 감독이에요 그리고 차봉군 선수 136 경기 이게 제일 많이에 출전한 우리 역대 선수입니다 그리 골은 18 골이 바로 차봉군 선수 그 두 번째가 황선훈 감독 백세의 경기에 나와서 어 50골 근데 지금 손흥민 선수가 49골 그러니까 손흥민 선수 지금까지 2010년에 그 18살 때 함부르크 분데스리가에서 10월 30일 구에 경기에 첫골 놓고 분데스리가 마골 놓고 그다음에 이제 토트넘으로 이적해 가지고 124 골을 집어넣고 그리고 매치에서 49골 지금까지 그러니까는 그 성인이 돼 가지고 공식적인 골은 202 두 골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는데요 자 이서 그래서 뭐 아시아 축구 맹도 그 우리나라가 오만을 갔다대 1로 잡고 일세 무가 되자 손흥민 선수가 한국을 첫음 이끌었다 아주 높게 평가를 했고요 또 엔도 말이죠 역시 손흥민 선수에 말로 세계적인 그 수주를 뽐내면서 한국을 홍민 감독을 그 정말 위에서 구해냈다 이렇게 보고요 하여튼이 피자 높게 평가를 했습니다뿐만 아니라 오만의 감독은 체코 출신의 그 실 하이라는 분입니다 이분이 물론 그 오만의 1대 3을지기 했지만은 한국 힘의 말로 뭐 이거는 그 아시아 지역에서의 그이 잘하는 팀이 아니라 세계적인 팀이다 그고 역시 성민 선수의 말로 탁월한 경기를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선수였다 그리고 한국 팀이야 말로 어 세계적인 그런 그 팀으로 구성이 되 있는 아시아 지역을 넘어서 세개 팀이다 그러면서 5만이 비록 1대 1로 졌지만 1대 3로 졌지만 튼 잘랐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하여튼 뭐 기분 좋은 소식이 않을 수가 없고요 어 그리고 이제 그 신태영 감독이 다다시피 그이 인도네시아 감독을 맡고 있지 않습니까 인도네시아 호주와의 경세 영제로 비겼지만 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 때에도 어 결국은 그 일대일로 비겼는데 말이죠 그니까 지금이 그 이무니다이 승점 2점을 기록하고 이게 인도네시아가 피파게 133위 우리가 23위 아아 그 신 감독이 역시 감독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겠고요 그다음에 1번 일본이 지난번 자기 나라에서 중국 갖다가 7대 잡지 않았습니까 이번엔 바레인 갖다 5대으로 잡았네 어 두 경기 코를 보았 역시 그 뭐 피파 랭킹이 아시 이잖아 18입니다 우리가 23인데 그리고 중국은 야 중국이 또 사우디 아라한테 1대 1로 졌어요 어 일본한테 뭐 0대 7로 지더니 또 졌어요 그니까 중국이 참 지난 간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그 14 천만 명이 있는 그 정말 그 올림픽에서 미국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하고 있고 뭐 배드민턴 탁고 다이빙은 세계 정상 아니겠습니까 뭐 다른 나라 선수들은 감히 범죄할 수 없는 그런데 축구가 안 되는 이유를 좀 알 수가 없다는 말씀드리고 요르단이 말래 팔레스타인을 갔다가 팔레스타인은 또 1대 3로 졌네요 팔레스타인은지 어 일무 일패 이렇게 되 있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에 이제 벤트 감독이 있 아랍 에미레이트 이한테 0대 1로 졌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있었던 그러건 9월 10일 5만에 있었던 그 경기의 주심이 중국의이 마이라는 주입니다이 참 중국의 심 는 이상하게 우리나라와는 인연이 악연이 많은 거 같아요 지난 1월 카타르 아시안컵 1차전 때 우리가 발리는과의 경기 때이 마인이라 조심이요 손흥민 선수 김민재 선수 다섯 명의 선수에게 로다 다섯장을 꺼낸 감독이에요 심판이 었었어요 그래서 저는 만인이 그 주심으로 판정됐습니다 때 중국 그 심판으로 이제에 우리나라와 오만의 경기를 갔다가 봤는데 야 좀 이해가 안 가요 그 후반 6분의 손흥민 선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5만 그 진영에서 결국은 그이 5만의 수비수의 그 테크를 받아가지고 결국 그 마이 맨 페널티킥 선언했어요 근데 5만 선수들이 그냥 달려들어서 강력히 항의를 하더라고요 다른 주신 같은 경우에 당연히 그 주한테 항하고 막 그러면요 옐로카드 내 는데요 강력하게 항의하니까 막 끌려 가더니 나중에 뭐 질질질 끌더니 말이죠 비디오 판도 가더니 말이 정당한 몸이 들어가지고 결국 뭐 편할지 기게 아니라 그냥 끝나고 말았어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아니 후반 추가 시간이 16분 주더라고요 16분 난 오랫동안 체육계 자지만 경계 축가 시간 16분 허용하는 주심은 난 처음 봤어요 튼 하여튼 오만과의 원정 경기 정말 응 우리가 3대 1로 이겼지만 아주 우리가 힘든 여권에서 우리가 승리를 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여튼 기분 좋고요 다음 달 10월 달에는 또 우리가 이제 그이 경기를 또 해야됩니다 어 요르단과 경계가 있고 또 쿠웨이트와의 경계가 있다는 거 계속해서 어 그러니까 우리가 뭐 이제 홍명 감독은 그 2026년는 여보이 아아 있습니다 홍미 감독이 뭐 이제는 일단은 그이 더 이상 축구팬들의 야유와 뭐 물론 나라는 얘기는 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까 이렇게 생각되는데 아이 홍이 오만과의 경기 때 보여줬듯이 제 다음 달에도 그 그 좋은 요르단 웨트 전에 정말 자기의 전수를 보여주면 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하여튼 뭐 기분 좋은 소식이 않 수가 없고요 아 역시 축구는 뭐 야구가 인기가 되지만 여론 조사 보니까 축구가 우리나라 스포츠 팬들이 제일 좋아하는 그런 종목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 뭐 지금 저이 너무 날씨가 덥습니다 이게 뭐 지구 온화 현상이 는데 이럴 때 이수록 시청기 무조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