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조작도 울고 갈 역대급 황당한 골입니다 2006년에 독일 월드컵을 앞둔 딕 아드보카트 a 대한민국은 미국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갔습니다 4만이 넘는 멕시코의 관중들이 기대를 갖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었는데요 이천수의 프리킥에서 역대급 황당한 장면이 나옵니다 쉽게 공을 잡은 오스왈도 산체스 골키퍼가 관중의 휘슬 소리를 듣고 오프사이드로 착각 빠른 킥을 위해 앞으로 공을 던졌는데이를 이동국이 가볍게 밀어 넣었죠 경기는 바로 이 한 골로 대한민국이 1대 0으로의 앞에 두고 나온이 황당한 장면에 멕시코 팬들은 몹시 분노했고 당시 경기장에 있던 한국 교민들도 성난 관중들 때문에 두려움에 떨었다고 합니다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산체스에게 일부 관중이 물병을 던지고 욕설을 퍼부어서 경기후 기자 회견에서 살해 위협까지 느꼈다고 도로 있네요